2014년 10월 3일(금, 개천절)
처음으로 가족모두가 산행한 날.
행대18번째, 형준 12번째, 안지기 첫번째 산행
아침부터 일찍 서두르기는 했지만 11시30분이 넘어서야 주차장에 도착 후 곧바로 산행시작
일주일 후면 억새가 활짝 필 듯하다. 아직은 살짝 부족한듯.
바람이 잔잔한 곳을 찾아 상다리 휘어지게 한상 차려 먹는다. 음식이 많아서라기 보단 상다리가 약해서 휘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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